초등생 아들과 함께 틈틈히 말하자 tv채널을 즐겨보았어요.
각 프로그래당 수업시간도 10분정도고 선생님들의 수준높고 친절한 영어 강의를 볼 수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영어를 좋아하고 잘 말하고 잘 듣고싶은 각 연령층의 상황에 맞게 잘 만들어져 쉽게 이해가 되고 잘 따라할 수 있어 굿입니다.
모든 선생님들이 speak aloud. . . read aloud...를 강조하셨는데 정말 영어는 꾸준한 연습이고 쉼없는 훈련인것같습니다.
어느날부턴가 직접 구독을 신청해서 언제나 쉽게, 바로 옆에서 시간 구애없이 자유롭게 공부하고자 결정을 했는데요. 너무 잘한 선택이 되었어요.
나만의 개인 영어 선생님이 생긴듯 든든합니다.
아들과 은하샘의 네이티브 필수문법 in New York 과 하이디샘의 왕초보 필수동사 그리고 쉽게 하고싶은 문장을 만들어볼수있는 패턴 잉글리쉬를 즐겨봅니다.
그리고 아들의 학습영어를 위해 The 토익왕기초 보카와 NEWS SNL도 꾸준히 공부하는데요, 정말 쉽고 유익해요.
아들도 틈날때마다 엄마! 우리 말하자 보자~ 합니다.
영어실력도 나날이 늘고 아들과도 돈독한 관계가 깊어져 정말 일석이조입니다.
말하자 닷컴 영어! 언제나 화이팅입니다.